목차 <표 1> 산업별 취업자 구조 <표 2> 직업별 취업자 구조 <표
3>학력별 취업자 구성비 <표 4>여성의 직업별 취업자 추이
< 그림 1 > 남성 근로자의 임금
추이 (여성=100 기준) < 그림 2 > 연령대별 임금격차 추이 ( 20대=100 기준) < 그림 3 >
학력간 임금격차 추이 (고졸 이하=100 기준)
본문
1960년대 이후 급속한 자본축적의 진전에
따라 한국의 노동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맞게된다. 첫째, 생산직 노동자의 증가를 지적 할 수 있다. [표 1]를 보면 1965년에는 농림수산업에
고용된 노동자가 58.6%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 고용노동자는 10.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이 31.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에는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이 27.4%로 급격한 증가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960~1990년간의 산업별
고용구조 변화의 특징은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의 고용노동자 비중의 급격한 증대,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부문과 농림업, 수렵업, 어업,
부문 노동자 비중의 급격한 감소로 요약 될 수 있다. 여기서 광공업의 증가는 제조업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직의 고용증가에 의해 선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제조업 노동자 중 중화학공업 부문에 고용된 노동자 비율은 1965년 33.2%에서 1980년 47.8%로 크게
증가하였다.
본문내용 면 1965년에는 농림수산업에 고용된 노동자가 58.6%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 고용노동자는 10.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이 31.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에는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이 27.4%로 급격한 증가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960~1990년간의 산업별 고용구조 변화의 특징은 광공업 및 제조업 부문의
고용노동자 비중의 급격한 증대,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부문과 농림업, 수렵업, 어업, 부문 노동자 비중의 급격한 감소로 요약 될 수
있다. 여기서 광공업의 증가는 제조업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직의 고용증가에 의해 선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제조업 노동자 중
중화학공업 부문에 고용된 노동자 비율은 1965년 33.2%에서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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