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안드로이드 마켓의 전략

안드로이드 마켓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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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Branding 전략 (BRM)

Ⅱ.안드로이드 마켓, SNS를 이용하라.
1.SNS활용 배경

2.안드로이드 마켓에서 SNS의 필요성.

※안드로이드 마켓의 문제점&기업들의 SNS 이용 사례

3.SNS을 이용한 전략.

Ⅲ Promotion 활성화 전략

1. 주간잡지를 만들어야하는 배경

2. 이득



본문
1.SNS활용 배경
소셜미디어란 용어의 시초는 가이드와이어그룹 창업자이자 글러벌리서치 디렉터인 크리스 쉬플리가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툴과 플랫폼을 말한다. 이러한 플랫폼이 연결된 네트워크를 가리켜 SNS라고 부르는데, SNS는 1990년대 중반 유스넷(Usenet)과 게시판(BBS:Bulletin Board Service)의 형식으로 시작되었다. 1900년대 후반 SNS는 개방적 온라인 서비스로 확대되고 곧바로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주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구체적으로 2005년 마이스페이스의 페이지뷰는 구글을 넘어서게 되고, 2004년 론칭한 페이스북은 2009년 이후 페이지뷰와 방문자에서 구글을 앞질렀다. 애플의 경우 2010년 9월 페이스북+트위터+아이튠즈 통합형 SNS인 핑(Ping)을 론칭하여 향후 아이튠즈에 유동되는 타 콘텐츠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구글의 경우 소셜검색 및 소셜게임, 소셜앱, 소셜결제, 소셜뉴스 등을 SNS 플랫폼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 활발한 M&A 및 제휴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검색시장 지배력을 SNS로 전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듯 이미 구글과 애플 등은 SNS에 진입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편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SNS는 스마트폰이라는 강력한 인프라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 되었고 소셜네트워크기반의 인터넷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SNS가 포털사(구글 등)의 방문자와 이용시간 등을 추월하고 있다. 또한 쇼핑, 게


본문내용
고 애플의 앱스토어는 애플의 통제하에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애플의 게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에서 판매될 수 없다. 반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구글의 별도의 허락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수익 분배에서도 이러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두 시장 모두 개발자는 판매 금약의 약 7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다. 나머지 30%는 애플의 경우 수수료 명목으로 애플이 징수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마켓에서는 이동통신사가 30%를 수취하게 된다. 구글은 별도로 이익을 취하지 않고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활성화시켜 모바일 광고 시장을 통해 수익을 얻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보면 2010년 68억$ 규모에서 2013년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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