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 책은 암울한 시대를 뛰어넘은 전쟁 영웅이자,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회를 위해서 공헌을 한 고 김영옥 대령을 있는 그대로 조명을 하고 있다. 조선이 강제병합을 당하고 국운이 암울한 시대에 재미교포 2세로 태어난 김영옥은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때문에 군대조차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김영옥의 상황을 바꾸게 된 것은 세계 2차대전이었다. 진주만 공습에 의해서 미국이 세계 2차 대전에 참전을 하게 되고, 유색인종 또한 군에 입대를 하게 되면서 김영옥 또한 군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입대를 한 군대에서조차 유색인은 부대가 따로 편성이 되어 있었고, 중대장 이상의 지휘관 역할을 맡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김영옥은 다른 군인들이 적과만 싸워도
본문내용 운이 암울한 시대에 재미교포 2세로 태어난 김영옥은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때문에 군대조차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김영옥의 상황을 바꾸게 된 것은 세계 2차대전이었다. 진주만 공습에 의해서 미국이 세계 2차 대전에 참전을 하게 되고, 유색인종 또한 군에 입대를 하게 되면서 김영옥 또한 군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입대를 한 군대에서조차 유색인은 부대가 따로 편성이 되어 있었고, 중대장 이상의 지휘관 역할을 맡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김영옥은 다른 군인들이 적과만 싸워도 될 때 눈 앞의 적, 유색인이라서 받는 편견과 멸시, 그리고 나라를 잃은 설움과 동시에 그런 편견과 싸워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옥은 일본계로 편성이 된 100대대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를 하게 된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