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리더십
[지도자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리더십.hwp |
목차 Contents 1. Intro ○ VISION 2015 (p.1) ○ 기업소개 (p.3) 2. 창업에서 수성까지 ○ 한 템포 빠른 구조조정 (p.3) ○ 고슴도치 컨셉 (p.5) ○ 규율 있는 문화 (p.6) ○ 눈덩이 굴리기 (p.7) 3. 경쟁사 ○ LG 생활건강 (p.8) 4. 해외 진출 ○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p.10) ○ 프랑스 (p.11) ○ 미국 (p.13) ○ 중국 (p.14) ○ 일본 (p.16) ○ 글로벌 리더십 (p.17) 5. Outro ○ 아모레 리더십 (p.19) ○ 수성을 넘어 위업으로 (p.22) 본문 아모레퍼시픽이 이렇게 괄목할 정도의 성적을 보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답하는 서 대표는 ‘눈 굴리기론’을 언급한다. 그런데 이것은 Good to Great에서 말하는 기술 가속 페달에 대한 개념과 비슷하다. “눈 굴리기를 할 때 처음부터 눈덩이를 동그랗고 단단하게 뭉치면 그것은 굴릴수록 커집니다. 그러나 단단하게 뭉치지 않으면 눈덩이는 커지기 전에 깨지고 맙니다. 회사의 역사도 눈 굴리기와 같아요. 처음 눈덩이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지요.” 여기서 서 대표의 경영철학을 알 수 있다. 서 대표에게 있어 처음 눈덩이는 ‘미와 건강’이었다. 눈덩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이질적이거나 관련이 없으면 흑자 기업이라도 과감히 매각하며 그 돈으로 눈덩이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단단하게 만든눈덩이를 굴리고 굴린 결과 아모레퍼시픽은 탄탄한 유통구조를 가진, 강력한 소수정예 브랜드만을 거느린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났다. “흠잡을 데가 별로 없는 기업이죠.” SK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의 말이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해외 업체에 완전 개방되어 있는 완전경쟁시장인데, 여기서 1위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2009년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아모레퍼시픽은 부채비율 28.03%에 ROE 18.71%, 영업이익률 16.99%.이다. 앞으로 M&A에 나설 경우 그룹 내부에서 동원할 수 있는 자금만 3000억 원으로, 브랜드 인수 자금으로 넉넉하다. 3. 경쟁사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지난 2001년에 LG화학에서 생활용품 및 화장품 부문이 분사한 회사로 지금은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사업을 산하에 두고 있다. 출범 첫해 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3년 뒤인 2004년에는 544억 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업계 선두권이었지만, 화장품 부문은 2001년 400억 원에서 2004년 38억 원으로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였다. 반대로 경쟁사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 본문내용 p.3) ○ 고슴도치 컨셉 (p.5) ○ 규율 있는 문화 (p.6) ○ 눈덩이 굴리기 (p.7) 3. 경쟁사 ○ LG 생활건강 (p.8) 4. 해외 진출 ○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p.10) ○ 프랑스 (p.11) ○ 미국 (p.13) ○ 중국 (p.14) ○ 일본 (p.16) ○ 글로벌 리더십 (p.17) 5. Outro ○ 아모레 리더십 (p.19) ○ 수성을 넘어 위업으로 (p.22) 1. Intro 이 보고서는 부교재 ‘Good to Great’의 개념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조사대상인 아모레퍼시픽은 ‘미와 건강’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기업으로, 산하에 화장품, 생활용품, 녹차 사업을 두고 있습니다. 그 중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장품 부문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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