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소설 윤흥길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목차 1.작가의 생애 2.작품세계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3.작품론 본문 1942년-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시기리에서 유복한 가정의 2남 4녀의 장남으로 태어남. 1950년- 초등학교 2학년 나이로 6․25를 맞음. 동생 경묵과 외삼촌을 잃음. 1958년- 이리동중 졸업 후 전주 사범학교에 진학. 1960년- 사범학교 3학년 때 4․19를 맞음. 1961년- 공군 기술병으로 자원 입대. 1963년- 제대를 1년 앞두고 아버지가 뇌일혈으로 돌아가시지만 임종을 지키지 못함. 1964년- 제대. 전북 익산군 춘포초등학교로 첫 발령 받음. 1966년- 초등학교 동창인 같은 학교 여선생의 권유로 소설 쓰는 일에 관심 가짐. 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 당선. 1970년- 그의 열렬한 독자인 유경순을 만나 연애 시작함. 단편 「황혼의 집」발표. 1971년- 단편 「지친 날개」, 「건널목 이야기」 발표. 1972년- 유경순과 결혼. 1973년- 성남시 소재 숭진여중고에 국어교사로 부임했으나 곧 사표를 던짐. 가난가 고생이 시작. 《문학과지성》에 중편「장마」발표. 1975년- 출판사 일조각에 취직. 서울로 이사함. 74년 「어른들을 위한 동화(1)」에 이어 75년 「어른들을 위한 동화(2)」, 「엄동」, 「헛되이 수고하는 우리」발표. 1977년- 일조각 사직하고 전업작가 선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발표 외에 중단편과 장편을 써서 그 해의 다작 기록 세움. 단편「몸」, 「바늘과 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3)」, 「창백한 중년」, 중편「직선과 곡선」, 「돛대도 아니 달고」등을 발표. 소설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한국문학사 제정 4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1978년- 단편 「그믐밤」, 「땔감」등 발표. 1983년-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을, 장편 「에미」,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 1986년- 단편 「오리무중」발표, 장편「낫」집필. 2000년- 「산불」로 21세기 문학상 수상. 2004년- 「소라단 가는 길」로 제12회 대산문학상 수상.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 부이사장 지냄. 성인의 눈으로 관찰한 현실 사회의 모순을 풍자, 비판 1970년대 후반에 산업화 과정에서 드러나는 노동계급의 소외와 갈등의 문제를 소설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는 일련의 작품을 발표 권력의 생태에 대한 비판의식을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표현 1.도시 빈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당시(1970-산업사회) 어려웠던 생활체험을 살려 씀. 2.과거와 현재가 적절히 교차되면서, 소외되고 병든 인간에 대한 연민의 정이 잔잔하게 표현됨 본문내용 내 2011년도 1학기 근대소설 읽기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 작가의 생애 2011년도 1학기 근대소설 읽기 윤흥길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2011년도 1학기 근대소설 읽기 윤흥길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 작가의 생애 윤흥길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2011년도 1학기 근대소설 읽기 작가 소개 2011년도 1학기 근대소설 읽기 윤흥길 교수, 소설가 출생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 나이 70세 (만68세) 성별 남성 별자리 사수자리 띠 말띠 대표작 황혼의 집 집 장마 제식훈련 변천사 창백한 중년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무제 기억 속의 들꽃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