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처음처럼 마케팅 전략-포터의 5 Forces에 따른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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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Intro Ⅱ. 포터의 5 Forces에 따른 시장분석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2. 잠재적 진입자와의 경쟁 3. 대체제와의 경쟁 4. 공급자의 교섭력 5. 수요자의 교섭력 Ⅲ. 거시적 환경 분석 1. 경제적 환경 2. 사회/문화적 환경 3. 기술적 환경 4. 정치/법률적 환경 Ⅳ. Conclusion 본문 ① 저도주가 대세?? 현재 대다수의 소주가 택하고 있는 19도 대의 저도수 소주 시장에서는 이러한 잠재적 시장 진입자를 찾기에는 힘들다. 잠재적 시장 진입자가 생기기 위해서는 시장의 파이를 하나의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거나 설혹 이미 여러개의 기업이 그 시장에 진입해 있더라도, 잠재적 진입자가 그 시장에 진입 하여 이익을 얻을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 소주 시장의 트랜드가 20도 아래의 저도수 소주이기 때문에 20도 이상되는 소주만을 고집하고 있는 소주 회사는 현재 없고, 모든 소주회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소주의 도수는 이미 20도 이하로 맞춰져 있다. ② 저도주 시장을 잡아라 처음처럼 이후 19도 보다 더 낮은 16.8도의 처음처럼 Cool의 경우를 보았을 때, 현재 처음처럼 Cool은 거대한 잠재적 진입자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참이슬 프레쉬로 국내 소주 시장 업계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진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로는 이미 19도의 소주 시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가장 빨리 18도대의 소주 제이를 출시 한바가 있다. 이를 미루어 보았을 때, 진로는 분명 저도수 소주의 시장성이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진로의 기업 정신에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등 소주 시장에서 고객의 트랜드가 소주 시장을 장악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현재 진로는 소주 시장에서 1위 기업으로써 그들은 자본, 유통망, 노하우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 처음처럼 Cool 출시 후 진로 관계자가 더 이상 저도수의 소주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는 선두 주자로써 후발 주자의 움직임에 쉽게 움직이지 않겠다는 자존심의 표출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 이 외에도 아직 16도 대의 소주가 1%대의 점유율 밖에 가지지 못 하는 것이나 더 이상 소주의 알코올를 낮춘다면 소주 특유의 특성을 잃어 버릴수 있는 것 역시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③ 저도주 시장 각축 현장 만약에 16도의 소주의 시장 파이가 커지고 가능성이 커진다면, 현재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Cool, 무학소주의 좋은데이, 대선주조의 봄봄, 금복주의 스타일, 이 네 개의 소주가 각축을 벌어고 있는 16도대의 소주시장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았을 때, 진로는 처음처럼 Cool이 속해 있는 소주 카테고리의 강력한 잠재적 시장 진입자로 이야기 할 수 있다. ④ 저도주에대한 소비자의 외면 롯데주류 관계자는 "웰빙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과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이제 알코올 도수에 대한 개념은 무의미 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진로에서는 더 이상 도수를 낮추지 않고 그대로 18.5도 J 로 경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진로 관계자는 “16도짜리 소주는 시장점유율이 1%대에 머물고 있는 비인기 제품이라며“소비자들이 호기심에 16도 소주를 찾겠지만 결국엔 18~20도 순한소주에 밀려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결과는 16∼18도대 초저도주 소주제품이 애주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말았다. 소주시장에 저도주 바람이 불면서 각 소주사들이 앞다퉈 도수 낮추기 경쟁에 나서고 있는것과는 영 다른 모습이다. 저도주 ‘소주의 반란’ 이 미풍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⑤ 저도주 시장 잠재적진입자 결론 25일 한국주류산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도 소주는 지난 한해 동안 161만5000상자(1상자 360㎖*30본입)가 팔려나가 전체 소주시장의 1.77% 점유에 머물렀다. 올 들어서도 1월말현재 2.10%(160만1000상자)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저도 소주가 이같이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정작 주당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당들은 소주 주 소비층의 한 부류로 꼽히고 있다. 마시기 편하고 부드럽다는 점에서 서브 소비층인 젊은층 및 여성고객에게만 인기를 끌고 있을 뿐이다.대다수 주당들은 저도 소주를 권할 때마다 ‘소주는 역시 소주다워야 하는데 소주에 물탄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곤 한다. 이와는 달리 진로의 ‘참이슬(20.1도)’ ‘참이슬 후레쉬(19.5도)’을 비롯 롯데주류의 ‘처음처럼(19.5도)’ 등 20도 전후의 ‘순한 소주’가 각 소주 제조사별 판매량의 대다수를 차지할 만큼 대세를 이루고 있다.소비자들이 호기심에 16∼18도 대 소주를 찾지만 20도 전후 소주제품에 밀려나고 있는 양상이다.소주 소비 패턴이 그리 독하지도 않고 너무 물 같지도 않은 순한 소주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소주사 관계자는 “순한 소주 주력제품에 마케팅을 쏟아부워야 할 상황인데도 구색상품으로 전락하고 있는 저도 소주에 마케팅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각 소주사들의 의욕적인 마케팅과는 달리 좀처럼 판매율이 오르지 않고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3. 대체재와의 경쟁 ❚ (1) 주류 시장에서의 대체품의 위협 소주는 맥주, 위스키, 브랜디, 리큐르, 일반 증류 등과 직접 경쟁하는 대체관계에 있다고 본문내용 의 교섭력 Ⅲ. 거시적 환경 분석 1. 경제적 환경 2. 사회/문화적 환경 3. 기술적 환경 4. 정치/법률적 환경 Ⅳ. Conclusion Ⅰ. Intro 시장에 영원한 1등은 없다. 오늘날 삼정전자는 미국 TV시장에서 소니를 넘었고, 펩시콜라는 100여년 만에 숙적 코카콜라를 물리쳤다. 또 최근 포드는 폭스바겐을 제치고 유럽시장 점령에 시동을 가했으며, 국내시장에서는 비타500이 박카스의 오랜 아성을 무너뜨린바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선도 기업을 공격하여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가는 시장도전자전략을 통해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며 선도 기업의 자리를 쟁취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공격의 이면에는 어김없이 선도기업의 경쟁우위를 무력화시키고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치밀한 신제품 개발 전략이 뒷받침되어 있었다 참고문헌 http://yeobang.co.kr/4009042348 - 처음처럼 꿀벅지 마케팅 부분 파이낸셜 뉴스 경제부분 - 롯데주류창립1주년 관련기사 (2010.3.5) 이데일리 뉴스 경제부분 - 소비자의 입맛을 잡아라 관련기사(2009.8.11) 헤럴드경제 뉴스 - 소주 불황상품 아니다, 최남주기자(2009.8.25) http://blog.naver.com/knitgirl?Redirect=Log&logNo=120092370932 - 지역별 소주 출저 경제 상식 사전 (길벗사) http://blog.naver.com/vonchio/110071532291 - 롯데처음처럼 13%벽을넘어서 발췌 http://blog.naver.com/animatopr/80096150660- 저도주 소주 전쟁 누가 승리할까? 발췌 ‘처음처럼’신체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보고서 - 2066년 사례개발경진대회 우수작 www.soju.co.kr- 처음처럼 홈페이지 www.kalia.or.kr - 한국주류산업협회 홈페이지 www.mosf.go.kr -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www.hrc.co.kr - 한국리서치 홈페이지 www.kostat.go.kr- 통계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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