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 1. 가정에서 지키고 있는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가 있습니까? 1-1. 있다면 무엇입니까? 1-2. 없다면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지키고 싶은 한국의 의식주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변화의 원인 3. 변화의 방향은 바람직한가? 4. 변화되지 않게 존속 시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5. 생활문화의 존속을 위한 제안 6. 참고자료문헌
본문 1.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
우리 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정에서 지켜가고 있는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에 대하여 조사해보고자 20대 남여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설문조사 결과 =
1. 가정에서 지키고 있는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가 있습니까? ① 예(53명)② 아니오(27명)
1-1. 있다면 무엇입니까? 밥 먹을 때 다리를 떨지 않는다. 밥 먹을 때 쩝쩝거리면서 먹지 않는다. 밥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 사용한다. 밥, 국, 찌개, 김치 등 한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며 찌개는 한 냄비로 같이 먹는 등 이러한문화를 유지 하고 있다. 밥 먹을 때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시고 난 후 먹고 어른이 다 드실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수저와 밥그릇, 국그릇을 놓는 위치를 항상 바르게 한다. 명절 때 가족이 모두 모이면, 남자가 밥을 먼저 먹고 난 후 여자가 먹는다. 식사 시 찌개나 국물 요리를 자주 먹는다. 국물이나 반찬을 같이 먹는다.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간다. 보일러를 사용한다. 바닥에서 잔다. 명절날 한복을 입는다. 동짓날 팥죽을 먹는다.
1-2. 없다면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냥 의식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나친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의 사고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 지키기에는 너무 번거롭다. 전통 의식주 문화를 지키려면 돈이 많이 든다. 외래문화에 익숙해져서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일, 학교생활로 바쁘다보니 여유가 없다.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지속적으로 지키는 문화가 없는 것 같다. 그것을 일일이 지키기에는 이미 생활의 방식과 문화가 많이 달라졌고 편해졌기 때문에 그런 옛날 문화에 얽매여야한다는 생각이 싫다. 이유 없음.
2. 지키고 싶은 한국의 의식주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명절 때 한복 입기 엄마 패물을 딸한테 물려주는 것 어르신부터 드시는 것 보고 먹는 것 김장문화 밥 먹을 때 가족이 다 같이 먹고 모두 다 먹은 후 일어나는 것 술을 마실 때 꺾어 마시지 않는 것. 한옥문화와 온돌문화 전통음식(김치나 장 등) 차 문화 절기음식 해먹기
본문내용 선영 김단하, 강솔비, 길현영 <<목차>> 1.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 2. 생활문화 변화의 원인 3. 변화의 방향은 바람직한가? 4. 변화되지 않게 존속시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5. 생활문화의 존속을 위한 제안 6. 참고자료문헌 1.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 우리 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정에서 지켜가고 있는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의 실태에 대하여 조사해보고자 20대 남여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설문조사 결과 = 1. 가정에서 지키고 있는 한국의 의식주 생활문화가 있습니까? ① 예(53명) ② 아니오(27명) 1-1. 있다면 무엇입니까? 밥 먹을 때 다리를 떨지 않는다. 밥 먹을 때 쩝쩝거리면서 먹지 않는다. 밥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 사용한다. 밥,
참고문헌
http://theka25.blog.me/30019612826 http://blog.naver.com/hekate45?Redirect=Log&logNo=80107005181 http://ggholic.tistory.com/4126 http://blog.naver.com/ecotable?Redirect=Log&logNo=20149922517 http://blog.naver.com/ecotable?Redirect=Log&logNo=20149922517 http://www.life21.or.kr/ http://cafe.naver.com/wnd1tkghl/145297 <세계화와 한국 가정생활문화의 변화> 박명희 대한가정학회 2003 <가족가치관과 생활문화의 세대 비교 : 가족의례를 중심으로> 옥선화, 진미정 대한가정학회 2011 <가족과 생활문화> 김양희 외 4명 양서원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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