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 윤리학 고찰

니코마코스 윤리학 고찰

니코마코스 윤리학 고찰.pptx

목차 1.정치가의 자질은? 안철수, 도덕성을 기반으로 한 떠오르는 대선주자? 경험부족 기업인? 박정희, 독재자? 나라 부흥을 이끈 위대한 대통령? 2.진정한 용기란? &#8211; 군인의 용기는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양심적 병역 거부 자발적인 군 입대 3.우리가 우애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인터넷 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 &#8211; 긍정적 or 부정적 4.행복이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하는 행복.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 다 본문 1. 정치가의 자질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하는 정치가의 중요성 인간이 선하게 되는 것의 조건 = 올바른 법률 밑에서 양육. 덕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올바른 훈련을 받는다. 따라서 정치가= 입법자적 능력을 갖춘 사람. (법률→공공의 통제, 좋은 법률→좋은 통제) 정치학의 목적은 지식에 있지 않고 실천에 있다. 정치학의 중요성? 정치학은 한 국가 내에서 어떤 학문이 연구되어야 하는지, 국민 각자가 어떤 학문을 어느 정도까지 배워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으로 다른 모든 학문을 구사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무엇은 해야 하고 무엇은 해서는 안 되는 가에 대해서 입법하는 것으로, 이것의 목적은 다른 모든 학문의 목적을 내포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선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하는 용기 용감한 사람이란? 공포를 느끼는 대상, 모든 악-불명예빈곤질병친구가 없는 것죽음-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자. 용기의 동기? 수치심 군인은 그들이 용감하지 않을 경우 법률에 의하여 받게 될 처벌이나 또 사람들의 비난 때문에, 그리고 또 용감한 행위를 함으로써 얻게 될 명예 때문에 위험을 무릅쓴다. 이들은 통치자들에 의해 강요된 사람으로, 수치심에서가 아니라 공포심에서 용기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용사보다 열등하다. 우리나라는 군인에게 거짓된 용기를 강요하고 있을까? 만약 국가가 군인에게 용기를 강요하고 있다면, 그 강요를 토대로 한 용기는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3. 우리가 우애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의 수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하는 그 범위 인간= 사회적인 존재. (본성→남과 함께 삶/행복한 사람도 예외X)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우연히 만난 사람 < 친구, 선인 친구=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이상적. (너무 많은 사람X, 함께 지내기에 알맞은 만큼의 친구 OK) 덕에 기초한 우애=많은 사람과 더불어 나누는 것 이 불가. →깊은 우정= 몇 몇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음. 4. 행복이란?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말하는 행복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것 그 자체로 바람직한 것→고귀하고 좋은 행위.cf.쾌락,오락 어떤 상태가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본성인 이성에 따르는 활동 =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노력필요) 행복은 자신의 삶 전체에 걸쳐 완전한 덕을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얻게 됨 ∴ 가장 행복한 사람? 지혜를 사랑하는 자 = 철학자 본문내용 sibilityppt_xppt_xppt_yppt_y목차 정치가의 자질은? 진정한 용기란?군인의 용기는 진정한 용기가 아닐까? 우리가 우애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행복이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말하는 행복.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다 안철수, 도덕성을 기반으로 한 떠오르는 대선주자? 경험부족 기업인? 박정희, 독재자? 나라 부흥을 이끈 위대한 대통령? 인터넷 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긍정적 or 부정적 양심적 병역 거부 자발적인 군 입대 1. 정치가의 자질은? 인간이 선하게 되는 것의 조건 = 올바른 법률 밑에서 양육. 덕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올바른 훈련을 받는다. 따라서 정치가= 입법자적 능력을 갖춘 사람. (법률→공공의 통제, 좋은 법률→좋은 통제) 정치학의 목적은 지식에 있지 않고 실천에 있다 참고문헌 <출처> 안철수-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5365 박정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2940506 故 서정우 병장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26214 양심적 병역거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90088 신촌 살인 사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205426 전차남 - http://blog.naver.com/hahmss?Redirect=Log&logNo=110099652780&jumpingVid=ADC13130506B1E5BF80E3E18CECAAE499F65